지구환경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한

생태조사 프로그램. 

주야간 4회에 걸쳐 이루어지는 채집과

이론 및 표본제작 등에 참여하며 

​생물다양성과 생태환경에 대해

이해해 볼 수 있는 심화과정입니다.

 

아슐리안형 석기, 중생대 화석, 주상절리,

고인돌, 너덜 등 인류사와 지질사가

만나는 연천 전곡리에서 답사와

캠프를 통해 ​역사와 과학을 자연스럽게

만날 수 있는 현장 체험 프로그램

"뮤지엄 스테이" 형식으로 1박 2일 동안

박물관에 머물며 전시물을 통해 융합형 교육을 하고,

어두운 박물관에서 미션을 수행하며 

이색적인 활동과 캠프를 하는 프로그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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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일차] 무엇이 1만종의 암모나이트를 있게 했을까? / 
남극 펭귄이 말해주는 세상살이

[2일차] 진화의 마법사 생체모방 / 나는 누구인가?